🦠 응급
패혈증 조기인지 (Sepsis)
Early Recognition of Sepsis
한 줄 요약
- 감염 의심 환자에게 장기기능 이상이 보이면 즉시 패혈증 프로토콜을 가동한다.
알아채기
- 감염 의심과 함께 의식 변화, 호흡곤란, 저혈압이 새로 발생한다.
- 호흡수 22회/분 이상, 수축기혈압 100 mmHg 이하, 의식 변화는 위험 신호다.
- 소변량 감소, 피부 얼룩·냉감, 모세혈관 재충만 지연을 확인한다.
- 젖산 상승은 조직 저관류 가능성을 시사한다. qSOFA만으로 배제하지 않는다.
즉시 조치
- 즉시 담당 의료진을 호출하고 기관 패혈증 프로토콜을 가동한다.
- 기도·호흡·순환을 평가한다. 저산소증이면 산소를 투여하고 지속 모니터링한다.
- 정맥로를 확보하고 젖산, 혈액검사와 혈액배양을 채취한다. 배양 때문에 항균제를 지연하지 않는다.
- 패혈성 쇼크 또는 패혈증 가능성이 높으면 의료지시에 따라 광범위 항균제를 가능한 1시간 이내 투여한다.
- 저혈압 또는 저관류 시 균형성 결정질액을 초기 3시간 내 총 30 mL/kg까지 투여하며 매회 반응을 재평가한다.
- 수액 후에도 저혈압이면 의료지시에 따라 노르에피네프린을 시작해 평균동맥압 65 mmHg 이상을 목표로 한다.
- 젖산이 상승했으면 재측정하고 소변량과 관류 상태를 반복 평가한다.
약물
- 경험적 광범위 항균제: 감염원·알레르기·신기능에 따른 용량, IV, 기관 프로토콜·의료지시 확인
- 노르에피네프린: 보통 0.05–0.1 mcg/kg/min IV 지속주입으로 시작 후 혈압에 맞춰 조절, 의료지시 확인
- 균형성 결정질액: 저혈압·저관류 시 초기 총 30 mL/kg IV, 심부전·신부전 환자는 반복 재평가
하지 말 것
- 발열이 없다는 이유로 패혈증을 배제하지 않는다.
- 혈액배양 채취 때문에 항균제 투여를 지연하지 않는다.
- 수액을 일률적으로 계속 투여하지 말고 폐부종과 순환 반응을 재평가한다.
모니터링
- 혈압·평균동맥압, 심박수, 호흡수, 산소포화도, 의식 수준을 지속 관찰한다.
- 시간당 소변량을 측정하며 0.5 mL/kg/hr 미만인지 확인한다.
- 젖산 추세, 피부 관류, 모세혈관 재충만과 수액 반응을 확인한다.
🚨 즉시 중단·보고
- 수축기혈압 90 mmHg 미만 또는 평균동맥압 65 mmHg 미만
- 수액 후에도 지속되는 저혈압 또는 젖산 상승
- 급격한 의식 저하, 호흡부전, 청색증, 무뇨
환자 안내
- 보호자에게 패혈증은 빠르게 악화할 수 있어 집중 관찰과 신속한 치료가 필요함을 설명한다.
- 회복 후 발열·오한, 호흡곤란, 의식 변화, 소변량 감소가 발생하면 즉시 진료받도록 안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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