🩻 간호술기
비위관 위치 확인 (NGT)
Nasogastric Tube Placement Verification
한 줄 요약
- 비위관 사용 전 관 끝이 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여 폐로의 영양액·약물 주입을 예방한다.
목적
- 비위관의 위 내 위치 확인
- 영양액·약물 투여 전 흡인 위험 예방
- 관의 이동·이탈 조기 발견
준비물
- 손소독제
- 일회용 장갑
- 경관용 주사기
- 위 내용물 받을 용기
- pH 시험지
- 줄자
- 청진기
- 방사선 확인 결과
수행 순서
- 손위생 후 환자를 확인하고 절차를 설명한다 — 감염과 환자 확인 오류를 예방한다.
- 침상 머리를 30~45도로 올린다 — 역류와 흡인 위험을 줄인다.
- 기침·호흡곤란·청색증 여부를 확인한다 —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사용을 중단하고 잘못된 위치를 의심한다.
- 비공 고정 상태와 외부 노출 길이를 삽입 당시 표시와 비교한다 — 길이 변화는 관 이동을 의미할 수 있다.
- 경관용 주사기로 위 내용물을 부드럽게 흡인한다 — 위 내용물 확인은 반복 사용 전 위치 판단에 도움이 된다.
- 흡인액의 색과 성상을 확인하고 pH를 측정한다 — 산성 흡인액은 위 내 위치를 지지하지만 약물·영양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
- 신규 삽입 후 첫 사용 전 방사선 판독 결과를 확인한다 — 방사선 확인이 초기 위치 확인의 가장 신뢰도 높은 방법이다.
- 흡인되지 않거나 결과가 불확실하면 관을 사용하지 않는다 — 위치가 확인될 때까지 기관 프로토콜에 따라 재확인하거나 방사선 검사를 시행한다.
- 확인 결과와 외부 길이, 환자 반응을 기록한다 — 관 이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.
핵심 포인트
- 신규 삽입 후 첫 사용 전에는 방사선으로 위치를 확인한다.
- 영양액·약물 투여 전마다 외부 길이와 흡인액을 확인한다.
- 공기 주입 후 청진음만으로 위치를 판단하지 않는다.
- 위치가 의심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기관 프로토콜을 확인한다.
흔한 실수
- 방사선 판독을 확인하지 않고 신규 비위관을 바로 사용하는 것
- 공기 주입 시 들리는 소리만으로 위 내 위치라고 판단하는 것
- 외부 노출 길이가 변했는데도 영양액이나 약물을 주입하는 것
- 흡인액이 나오지 않는데도 위치가 맞다고 추정하여 사용하는 것
합병증
- 기관지·폐로의 영양액 또는 약물 주입
- 흡인성 폐렴
- 비위관 이동·이탈로 인한 점막 손상
환자 안내
- 기침, 숨참, 구역감 또는 관이 빠진 느낌이 있으면 즉시 알리도록 안내한다.
- 관을 당기거나 고정 테이프를 임의로 제거하지 않도록 설명한다.
검토
- 감수 전 — 현직 간호사(공동대표) 감수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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