👃 간호술기
비위관 삽입(L-tube) (NG tube)
Nasogastric Tube Insertion
한 줄 요약
- 비위관을 위까지 삽입하고 위치를 확인하여 영양 공급, 투약 또는 위 감압에 사용한다.
목적
- 경관영양과 약물 투여
- 위 내용물 배액과 감압
- 위 내용물 검사
준비물
- 처방된 크기의 비위관
- 수용성 윤활제
- 일회용 장갑
- 50mL 주사기
- 물과 빨대
- 청진기
- 고정용 테이프 또는 고정장치
- 방수포와 곡반
- 위 내용물 pH 시험지
- 배액 주머니 또는 흡인 연결관
수행 순서
- 처방과 환자 신원을 확인하고 절차를 설명한다 — 비강 수술력, 폐색, 출혈 위험이 있으면 기관 프로토콜을 확인한다.
- 손위생 후 환자를 반좌위 또는 고좌위로 앉힌다 — 흡인 위험을 줄이고 삼키기 쉽게 한다.
- 양쪽 콧구멍의 개방성을 확인하고 삽입할 쪽을 선택한다 — 호흡이 원활한 비강을 사용한다.
- 코끝에서 귓불을 거쳐 검상돌기까지 길이를 재어 표시한다 — 위까지 도달할 예상 삽입 길이를 정한다.
- 장갑을 착용하고 관 끝에 수용성 윤활제를 바른다 — 점막 손상을 줄이며 유성 윤활제는 흡인 시 위험하다.
- 관을 비강 바닥을 따라 뒤쪽으로 천천히 삽입한다 — 위쪽으로 밀면 비점막 손상과 통증이 증가한다.
- 인두에 도달하면 턱을 가슴 쪽으로 숙이고 물을 삼킬 때마다 관을 전진한다 — 기도 진입을 줄이고 식도 통과를 돕는다.
- 심한 기침, 호흡곤란, 청색증, 산소포화도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삽입을 중단하고 관을 뺀다 — 기도 삽입 가능성이 있다.
- 표시한 길이까지 삽입한 뒤 위 내용물을 흡인하여 pH를 확인한다 — 최초 위치 확인과 결과 판정은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며, 필요 시 X-ray로 확인한다.
- 위치가 확인된 후 관을 코에 고정하고 처방에 따라 배액관 또는 영양관에 연결해 기록한다 — 영양·약물 투여 전에는 매번 위치와 외부 노출 길이를 재확인한다.
핵심 포인트
- 위치가 확인되기 전에는 물, 영양액, 약물을 주입하지 않는다.
- 공기 주입 후 청진만으로 위 내 위치를 확정하지 않는다.
- 관이 구강에서 말려 나오지 않았는지 확인한다.
- 의식저하, 안면외상, 식도질환 환자는 삽입 전 기관 프로토콜을 확인한다.
흔한 실수
- 관을 비강 위쪽으로 밀어 통증과 비출혈을 유발한다.
- 환자가 심하게 기침하거나 숨이 차는데도 계속 관을 전진한다.
- 청진 소리만 듣고 위치가 확인되었다고 판단해 영양액을 주입한다.
- 외부 노출 길이와 고정 상태를 확인하지 않아 관의 이동을 놓친다.
합병증
- 비점막 손상과 비출혈
- 기도 삽입으로 인한 흡인 또는 폐 손상
- 인후통, 구역, 구토
환자 안내
- 삽입 중 천천히 코로 숨 쉬고 안내에 따라 물을 삼키도록 설명한다.
- 숨이 차거나 심한 기침, 통증, 메스꺼움이 있으면 즉시 알리도록 안내한다.
검토
- 감수 전 — 현직 간호사(공동대표) 감수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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