🩹 간호술기
8자 붕대법(관절 고정 붕대 감기)
Figure-of-eight bandage
한 줄 요약
- 관절 위아래를 8자 모양으로 감아 드레싱을 고정하고 관절 움직임을 줄인다.
목적
- 관절 부위 드레싱 고정
- 염좌·타박 등 연부조직 손상 부위 지지
- 부종 완화와 통증 감소 보조
준비물
- 손위생 물품
- 일회용 장갑
- 탄력붕대 또는 롤러붕대
- 거즈 또는 드레싱
- 반창고 또는 붕대 고정 클립
- 가위
- 피부 보호 패드
- 기록지
수행 순서
- 손위생 후 대상자를 확인하고 절차를 설명한다 — 협조를 얻고 불안을 줄인다.
- 상처·피부상태·통증·말초순환·감각·운동을 먼저 확인한다 — 감기 전 기준값을 알아야 압박 이상을 판단한다.
- 상처가 있으면 드레싱을 먼저 덮고 관절을 약간 굽힌 기능적 자세로 둔다 — 관절 움직임과 피부 당김을 줄인다.
- 붕대는 관절 아래쪽 원위부에서 1~2회 돌려 고정한다 — 붕대가 밀리지 않게 시작점을 만든다.
- 붕대를 관절 위쪽으로 비스듬히 올려 감고 다시 아래쪽으로 교차시킨다 — 관절을 중심으로 8자 모양을 만든다.
- 같은 방식으로 위아래를 번갈아 감고 매 회 1/2~2/3 정도 겹친다 — 압박을 고르게 하고 빈틈을 줄인다.
- 주름이 생기면 펴고 뼈 돌출 부위는 패드로 보호한다 — 피부 압박손상과 통증을 예방한다.
- 마지막은 관절 위쪽에서 고정하되 너무 조이지 않는다 — 끝부분 풀림과 혈류장애를 예방한다.
- 감은 뒤 손가락·발가락 색, 온도, 저림, 움직임, 모세혈관 재충혈, 통증을 재확인한다 — 이상 시 즉시 풀고 다시 감는다.
- 적용 시간, 부위, 피부·순환 상태, 교육 내용을 기록하고 재사정 간격은 기관 프로토콜을 따른다 — 압박 합병증을 조기 발견한다.
핵심 포인트
- 원위부에서 근위부 방향으로 감고, 말초 부위는 관찰 가능하게 남긴다.
- 탄력붕대는 고정 목적이지 지혈대처럼 조이는 것이 아니다.
- 저림, 창백, 냉감, 통증 증가, 부종 증가가 있으면 즉시 풀어 재평가한다.
- 상처가 있거나 감염 위험이 있으면 드레싱과 손위생 원칙을 우선한다.
흔한 실수
- 관절을 완전히 편 상태로 감아 움직일 때 붕대가 밀리거나 피부가 당기는 것
- 처음부터 너무 세게 당겨 감아 말초순환 장애를 만드는 것
- 붕대를 겹치지 않거나 주름지게 감아 압박이 한곳에 몰리는 것
- 감은 뒤 손가락·발가락 색과 저림을 확인하지 않는 것
합병증
- 말초순환 장애
- 피부 압박손상 또는 물집
- 통증·저림 증가
환자 안내
- 손끝·발끝이 차갑거나 파래짐, 저림, 통증 증가가 있으면 바로 알리게 한다.
- 붕대가 젖거나 느슨해지거나 더 조여지는 느낌이 있으면 임의로 조이지 말고 간호사에게 말하게 한다.
검토
- 감수 전 — 현직 간호사(공동대표) 감수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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