🫁 간호술기
기관내 흡인(Suction) (ETS)
Endotracheal Suctioning
한 줄 요약
- 무균적으로 기도 분비물을 제거해 기도 개방성과 산소화를 유지한다.
목적
- 스스로 배출하지 못하는 기도 분비물 제거
- 기도 개방성 유지와 호흡곤란 완화
- 분비물로 인한 저산소증과 폐 합병증 예방
준비물
- 흡인기와 연결관
- 멸균 흡인 카테터
- 멸균 장갑
- 멸균 생리식염수와 용기
- 산소 공급 장치
- 맥박산소측정기
- 보호용 수건 또는 방수포
- 필요 시 보안경과 가운
수행 순서
- 손위생 후 환자를 확인하고 흡인 필요성을 사정한다 — 거친 호흡음, 가시적 분비물, 산소포화도 저하 등을 확인한다.
- 절차를 설명하고 반좌위로 자세를 잡는다 — 환기를 돕고 흡인 중 불안을 줄인다.
- 산소포화도와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필요 시 사전 산소화를 시행한다 — 저산소증 위험을 줄이며 기관 프로토콜을 따른다.
- 흡인기를 켜고 성인 흡인압을 일반적으로 110~150 mmHg로 맞춘다 — 과도한 압력은 점막 손상을 유발하므로 기관 프로토콜을 확인한다.
- 멸균 장갑을 착용하고 카테터를 연결한다 — 카테터와 기관내관에 닿는 손은 멸균 상태를 유지한다.
- 흡인하지 않은 상태로 카테터를 정해진 깊이까지 부드럽게 삽입한다 — 삽입 중 흡인하면 점막 손상과 저산소증이 증가한다.
- 카테터를 돌리며 빼는 동안에만 흡인한다 — 한 번의 흡인은 10초 이내로 시행한다.
- 산소포화도와 환자 반응을 확인하고 충분히 산소화한다 — 반복 흡인은 최소 20~30초 간격을 두고 필요할 때만 시행한다.
- 연결관을 멸균 생리식염수로 통과 세척하고 장비를 정리한다 — 생리식염수를 기관내관에 일상적으로 주입하지 않는다.
- 호흡음, 산소포화도, 분비물 양상과 환자 반응을 재평가하고 기록한다 — 효과와 이상반응을 확인한다.
핵심 포인트
- 개방형 흡인 시 멸균술을 철저히 유지한다.
- 카테터 삽입 중에는 흡인하지 않고 제거할 때만 흡인한다.
- 한 번의 흡인은 10초 이내로 하고 반복 전 산소화를 확인한다.
- 생리식염수의 기관내 주입은 일상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.
흔한 실수
- 카테터를 삽입하면서 흡인해 기관 점막을 손상시킨다.
- 한 번에 오래 흡인하거나 쉬는 시간 없이 반복해 산소포화도를 떨어뜨린다.
- 멸균 장갑으로 침상이나 흡인기 조절부를 만진 뒤 카테터를 다시 잡는다.
- 분비물 소리를 확인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마다 불필요하게 흡인한다.
합병증
- 저산소증과 산소포화도 저하
- 기관 점막 손상과 출혈
- 부정맥, 서맥 또는 기관지경련
환자 안내
- 흡인 중 기침, 불편감, 숨참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설명한다.
- 심한 호흡곤란, 흉통 또는 어지러움이 있으면 즉시 알리도록 안내한다.
검토
- 감수 전 — 현직 간호사(공동대표) 감수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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